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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GA  
글정보 2012-10-04 10:54:32 ,   Hit : 1265
제목 "내년 시드권을 잡아라"
`내년 시드 잡아라` 하위랭커 생존경쟁
PGA 가을시리즈 4일 개막…매킬로이·우즈는 거액 대회 잇단 출전
   

돈 잔치 초대냐, 아니면 절벽 끝 생존 경쟁이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컵이 끝나면 톱 랭커와 하위 랭커 처지는 하늘과 땅 차이로 벌어진다. 톱 랭커들은 전 세계 곳곳에서 열리는 초특급 대회에 초청돼 돈을 쓸어 담게 된다. 반대로 하위 랭커들은 내년 시즌 투어 카드를 확보하기 위해 처절한 생존 경쟁의 전쟁터로 내몰리게 된다.

4일부터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서머린TPC(파71)에서 열리는 가을 시리즈 첫 번째 대회인 저스틴 팀버레이크 슈라이너스 아동병원 오픈(총상금 450만달러)과 9일부터 터키 안탈리아에서 열리는 터키항공 월드골프 파이널의 분위기는 극과 극이다.

지난해 재미동포 케빈 나(29ㆍ타이틀리스트)가 PGA 투어 진출 7년 만에 우승을 일궈낸 아동병원오픈은 총상금 450만달러를 놓고 132명이 다툰다. 반대로 터키항공 월드골프 파이널에는 세계 랭킹 1ㆍ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타이거 우즈(미국) 등 8명만 출전하지만 총상금이 520만달러에 달한다. 1위를 하면 150만달러를 받게 되고, 꼴찌(8위)를 해도 30만달러를 손에 넣게 된다. 이 돈 잔치에는 맷 쿠차, 리 웨스트우드, 저스틴 로즈, 찰 슈워젤, 헌터 메이헌, 웨브 심프슨 등이 초대를 받았다. 최근 대회 주최 측은 내년 이 대회 우승상금을 세계 최고 수준인 250만달러로 올린다고 발표했다.

우즈는 이달 말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는 이벤트 대회인 CIMB 클래식에도 나갈 예정이다. 매킬로이는 우즈보다 더 바쁜 일정을 소화해야 한다.

이달 25일에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BMW 마스터스, 11월 8일에는 바클레이스 싱가포르 오픈, 11월 22일에도 두바이에서 열리는 DP 월드투어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모두 200만달러 내외에 이르는 엄청난 초청료를 받고 출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톱 랭커들이 여유로운 행보를 이어가는 것과 달리 프라이스닷컴오픈, 맥글래드리 클래식, 칠드런스 미러클 네트워크 호스피털 클래식까지 총 4개 대회로 열리는 가을 시리즈에 출전하는 선수들에게는 돈 자체보다는 상금 랭킹이 더 중요하다. 125위 이내에 들지 못하면 내년 시즌 투어 카드를 잃기 때문이다.

상금 규모가 400만~500만달러로 다른 대회에 비해 크지 않은 편이지만 상금 랭킹 중ㆍ하위권 선수들은 `목숨`을 걸고 대회 출사표를 내곤 한다.

올해 아동병원오픈에는 케빈 나 외에 한국(계) 선수로 존 허(22), 강성훈(25ㆍ신한금융그룹), 대니 리(22ㆍ캘러웨이), 리처드 리(24)가 출전한다.

케빈 나와 존 허는 내년 시즌 출전권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지만 강성훈(187위), 대니 리(168위), 리처드 리(153위)는 상금 순위를 반드시 끌어올려야 하는 힘겨운 상황이다.

PGA 투어 가을 시리즈는 올해를 끝으로 폐지된다.

PGA 투어에서 뛰는 코리안 브러더스 중 내년 시드를 확보한 최경주(43ㆍSK텔레콤), 양용은(41ㆍKB금융그룹), 배상문(26ㆍ캘러웨이), 존 허, 위창수, 노승열(21ㆍ타이틀리스트) 등은 국내 특급 대회에 출전해 상금 사냥에 나선다.

4일 경기도 여주 해슬리 나인브릿지 골프장에서 개막하는 CJ인비테이셔널 대회(총상금 75만달러)에는 디펜딩 챔피언 최경주를 비롯해 배상문이 출전하고, 신한동해오픈에도 케빈 나, 존 허, 위창수, 노승열, 김경태(26ㆍ신한금융그룹)가 참가한다. 한국오픈에는 2009년 PGA챔피언십 우승으로 5년간 PGA 투어 카드를 확보한 양용은을 비롯해 배상문, 노승열 등이 출전해 샷대결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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