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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GA  
글정보 2012-09-25 17:39:31 ,   Hit : 1564
제목 "괴물 아마" 세기의 대결..
`괴물 아마` 세기의 대결…세계아마팀선수권 터키서 개막
   

세계 최강 여자 아마추어 골퍼로 꼽히는 김효주(17ㆍ대원외고)와 리디아 고(15ㆍ뉴질랜드)가 드디어 한 무대에서 자웅을 겨룬다.

무대는 27일부터 30일까지 터키 안탈리아의 글로리아 골프장에서 열리는 제25회 세계아마추어팀골프선수권대회.

이 대회는 특히 김효주가 아마추어 신분으로 출전하는 마지막 대회라 관심이 집중된다.

김효주는 이번 대회를 마친 뒤 다음달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하나ㆍ외환챔피언십부터 프로로 전향한다.

올해 김효주는 이미 `프로 잡는 아마`로 실력을 인정받았다.

지난 4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개막전인 롯데마트 여자오픈에 출전해 한 번도 선두를 내주지 않는 완벽한 우승을 거두며 존재를 알렸다. 이어 6월에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산토리레이디스오픈에 초청선수 자격으로 출전해 최연소 우승을 차지했고 7월 LPGA 투어 에비앙 마스터스에서는 4위에 올라 국제무대에서도 경쟁력이 있음을 과시했다.

마지막 아마추어 대회에 나서는 김효주는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2관왕을 노리고 있다. 2년 전 열린 24회 대회에서 한국 대표팀은 개인전과 단체전 모두 역대 최소타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0일 터키로 출국한 김효주는 연습라운드를 통해 현지 기후와 코스에 적응하고 있다.

이 대회는 각국에서 출전한 세 선수가 나흘간 18홀 경기를 펼쳐 각 팀에서 가장 낮은 2명 스코어를 더해 순위를 정한다.

김효주 라이벌은 아마추어 세계 랭킹 1위 리디아 고(15ㆍ한국명 고보경)이다.

지난해 5월 이후 단 한 번도 세계 랭킹 1위 자리를 내주지 않고 있는 리디아 고는 지난달 27일 끝난 LPGA 투어 캐나디안 여자오픈에서 1969년 조앤 카너(버딘스 인비테이셔널) 이후 43년 만의 아마추어 우승이자 최연소(15세4개월) 우승 기록을 세웠다.

이에 앞서 지난 1월에는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오픈에서 프로 대회 최연소(14세9개월) 우승 기록도 새롭게 갈아치웠다.

리디아 고는 "김효주 언니랑 US여자 아마추어선수권 때 함께 연습라운드도 하고 식사할 정도로 잘 안다"며 "재미있는 대결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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